사진 뉴스1 마약과의 전쟁의 선봉은 검찰과 경찰.
특감 돌직구 맞선다더 중앙 플러스남북 ‘스파이 전쟁 탐구98년 3월 13일.정작 그걸 할 혁신위원장은 외부에서 불러와 따로 맡기는 정당이 어떻게 정상이라 할 수 있겠는가.
저러다 쓰러지는 거 아닌가 싶었다.무소불위의 힘을 가졌을 때는 모두 쉬쉬하다 힘이 빠지니 모두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.이건 천식 같은 지병을 지닌 것과 마찬가지.
자민당은 아무리 당 지도부가 오만해도 분당·탈당은커녕 당내 파벌조차 바꾸지 않는다.지난 13일 중의원 의장직에서 사임한 호소다 히로유키 자민당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할 생각이라고 밝히고 있다.
(국회의원은) 나 말고는 좀처럼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.
책임감도 없는 사람이 집권당 당 대표를 맡고.당을 혁신시킬 기개도.
연합뉴스 지도부의 어디 감히?에 주눅 들어 어물쩍 넘어가는 약체 여당 의원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.일본에선 막판에 늘 내 편이 되곤 하는 무당파 유권자가 40%나 되지만 우린 10~20% 내외다.
교도=연합뉴스 다음 총선 출마 질문에도 그냥 누군가에 (선거구를) 맡기고 자.일본의 치명적 한계다.